김나영, 겨울 완성은 부츠! 250 슈즈 사이즈 멋녀 앵글•시어링 부츠룩

방송인 김나영이 버클 부츠와 시어링 부츠로 완성한 멋스러운 겨울룩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채널에 “250 모여라! 제가 모델로 있는 슈콤마보니의 겨울 신발 중에 맘에 드는 신발을 골라서 댓글로 남겨주세요. 버클부츠, 모카신, 그레이 시어링 부츠, 카멜 시어링 부츠, 골라주시면 제가 직접 보내드릴께요.(단, 250만 함께 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 슈콤마보니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데님 팬츠와 조거 팬츠, 코듀로이 팬츠에 재킷과 코트를 입고 버클 부츠, 모카신, 그레이 시어링 부츠, 카멜 시어링 부츠를 착용한 멋스러운 부츠 겨울룩을 선보였다.

한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하고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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