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한 우크라이나 드론 대공습!
증축하자마자 박살나 버린
러시아 판치르 생산공장 초토화!

최근 러시아군의 방공 부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무기체계는
판치르가 된 와중,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자폭 드론이
판치르 생산 공장을 덮쳐 초토화시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 5월 7일 야간 전승절
기념 행사 중이던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일대에
역시나 우크라이나군의 드론이
공습을 실시했는데요.

이때 여러 대의 드론이
우크라이나 수미주 국경에서
400km 거리에 있는 툴라 주의
셰글롭스키 발 공장으로
날아들었습니다.

이 곳에는 판치르 방공시스템의
생산 확대를 위해 추가 건설된
생산동 건물이 있었는데
이 곳에 우크라이나군의 드론이
직격해 파괴되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2024년 1월에도 이 공장을 공격했는데요.
당시에는 별 피해를 주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이번 드론 공격은 러시아군 판치르
생산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기에
앞으로 상당기간 판치르 방공시스템이
신규 생산되어 전장에 공급되기는
어려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