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오피스텔 불…주민 10여 명 한밤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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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5일)밤 서울 동대문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 11시 40분쯤.
밤 9시쯤 경남 진주시 아파트에선 주차장에 서 있던 승용차에 불이 났고 이 불은 SUV로 옮겨 붙었다가 20여 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저녁 7시쯤 서울 동작대교 남단 올림픽대로에서는 달리던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한때 퇴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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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5일)밤 서울 동대문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강원도와 경남 진주에서도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경보음이 울리고 희뿌연 연기가 복도를 채웠습니다.
[(안에 없지?) 안 보여. 꽉 차서 안 보여, 앞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 11시 40분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일부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 : (대피 인원으로) 저희가 파악한 건 15명입니다. 원인 미상으로 사무실 일부가 소실된 거예요.]
소방당국은 사무실 안 집기에서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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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에는 강원 원주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7명이 긴급 대피했고,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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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쯤 경남 진주시 아파트에선 주차장에 서 있던 승용차에 불이 났고 이 불은 SUV로 옮겨 붙었다가 20여 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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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쯤 서울 동작대교 남단 올림픽대로에서는 달리던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한때 퇴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영상편집 : 최혜란, 화면제공: 동대문소방서·원주소방서·진주소방서·김준형 외 시청자)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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