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한명은 유산” 19세 연하 박현선♥양준혁 겹경사 깜짝 소식 근황

야구선수 양준혁,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결혼 3년 만에 시험관으로 첫 딸 출산…최근 방송서 둘째 계획까지 밝혀 화제.

사진=박현선 SNS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한 후, 시험관 시술로 첫 딸을 얻고 최근 방송에서 둘째 계획까지 직접 밝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득녀한 양준혁 박현선 부부

야구 전설 양준혁의 인생 2막이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1969년생 양준혁은 2021년, 무려 19살 연하의 아내 박현선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죠.

두 사람은 야구선수와 오랜 팬으로 만나 10년 넘는 인연 끝에 사랑을 키워왔고,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사진=박현선 SNS

그리고 결혼 3년 만인 2023년 12월,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특히 양준혁은 처음엔 시험관 시술을 거부했지만, 아내의 설득으로 한 번 도전해 성공했죠. 그는 방송에서 “시험관으로 아기를 갖게 됐다. 아내 말을 들은 게 신의 한 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박현선은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초반에 한 아이의 심장이 약하게 뛰었고 결국 임신 8주 차에 한 명은 유산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남은 아기는 건강하게 자라 딸로 태어났고, 두 사람은 애정을 담아 '팔팔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고 해요.

사진=유산의 아픔을 겪은 박현선/SBS 제공

최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서는 양준혁이 둘째에 대한 계획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둘째 생각 있다. 아내와 합의도 됐다. 사실 아들 낳아서 야구시키고 싶다”
사진=둘째 계획 중인 양준혁 박현선 부부/KBS 제공

아내 박현선은 출산 후 “너무 준비성 부족한 엄마라 하루하루 정신이 없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든든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팔팔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양준혁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JTBC 제공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따뜻한 부부의 일상을 전한 바 있습니다.

팬들은 “나이 차를 뛰어넘은 사랑”, “현대판 가족의 감동적인 모습”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요.

사진=SBS 제공

앞으로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의 둘째 소식도 기대해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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