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간판 바이에른 뮌헨, 케인과 연장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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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소속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간판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33)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한다.
영국의 BBC는 27일(한국시간)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만난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의 말을 인용해 구단과 케인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잉글랜드 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던 케인은 지난 2023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4년 1억 유로(1716억원)의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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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김민재의 소속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간판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33)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한다.
영국의 BBC는 27일(한국시간)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만난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의 말을 인용해 구단과 케인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BBC에 따르면 에베를 스포츠디렉터는 "현재 케인 측과 연장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다들 알다시피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할 때"라고 언급했다.
잉글랜드 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던 케인은 지난 2023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4년 1억 유로(1716억원)의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이후 케인은 126경기에 출전해 119골 30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명성을 이어갔고,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결국 무관의 한을 풀었다.
독일 땅을 밟자마자 2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케인은 올 시즌 더 매서운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그는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9경기에서 21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1골이 넘는 놀라운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페이스라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현 바르셀로나) 뮌헨에서 활약하던 2020-21시즌에 작성한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골(41골) 경신도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케인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은 줄어들었다"는 표현으로 독일과 뮌헨에서의 생활이 만족스럽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구단도 케인과의 동행을 기대하고 내심 자신하고 있다.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뮌헨 최고 경영자는 "케인은 우리 구단에 큰 신뢰를 갖고 있다. 케인과 그의 가족 모두 뮌헨에서의 생활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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