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통합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9월 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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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1일 오전 9시부터 중부동과 황오동을 통합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로운 행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동과 황오동 통합은 인구 구조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 노후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의로 이뤄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의 뜻과 참여로 이뤄진 이번 통합이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황오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 거점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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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 높이고 주민 삶 잇는 소통공간 구현

경북 경주시는 1일 오전 9시부터 중부동과 황오동을 통합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로운 행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옛 경주여중 부지인 북성로 89에 신축한 신청사는 연면적 2027㎡ 규모로, 행정복지센터(1163㎡)와 주민자치센터(864㎡)를 갖추고 있다.
특히 주민 편의를 고려해 행정과 주민 활동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중부동과 황오동 통합은 인구 구조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 노후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의로 이뤄졌다.
2019년 주민 건의를 시작으로 타당성 조사와 조례 개정, 청사 건립까지 모든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한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추진했다.
경주시는 개청과 동시에 주민등록, 세무, 복지 등 행정 시스템을 일괄 통합하고, 홈페이지·전광판·현수막·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이·통장 회의와 자생단체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행정체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의 뜻과 참여로 이뤄진 이번 통합이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황오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 거점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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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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