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에서 10년 넘게 일한 직원이 마감 시간 할인을 가장 알뜰하게 활용하는 법을 귀띔해줬습니다. 같은 물건도 시간만 잘 맞추면 절반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오늘은 마트 마감 할인을 200% 활용하는 핵심 3가지를 정리합니다.

정육·생선은 폐점 2시간 전이 최적
신선식품은 당일 판매가 원칙이라 폐점 2시간 전쯤부터 30~50% 할인 스티커가 붙기 시작합니다. 너무 일찍 가면 할인 전이고, 너무 늦으면 인기 부위가 다 빠집니다.폐점 2시간 전이 할인과 물량 두 마리를 다 잡는 황금 시간대입니다.

빵·델리는 폐점 1시간 전 직행
베이커리와 즉석 델리 코너는 당일 소진이 원칙이라 폐점 1시간 전이면 반값 이하로 떨어집니다. 직원에 따르면 이 시간대에 남은 빵은 거의 다 50% 할인이 붙는다고 합니다.냉동 보관하면 며칠 더 먹을 수 있어 이때 넉넉히 사두는 게 이득입니다.

할인 스티커는 '시간'을 확인
할인 스티커에는 부착 시각이 찍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더 늦게 붙은 스티커일수록 할인율이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같은 매대에 스티커가 여러 개면 가장 최근 시각의 제품을 고르는 게 알뜰 구매의 핵심입니다.

마감 할인은 운이 아니라 시간 전략입니다.정육 2시간 전, 빵 1시간 전, 스티커 시각 확인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같은 장보기로 한 달 식비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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