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문학관' 돌아온다…'감자'·'젊은 느티나무' 등 20편

강애란 2023. 2. 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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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30여 년간 사랑받았던 KBS 'TV 문학관'이 UHD(초고화질)로 다시 돌아온다.

KBS는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영상 복원 프로젝트로 다음 달 5일부터 'UHD로 만나는 TV 문학관'을 편성한다고 24일 밝혔다.

'TV 문학관'은 198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 근현대 문학작품을 영상화한 드라마 시리즈다.

첫 번째 작품은 '산골 나그네'(원작 김유정)로 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사랑받은 배우 정윤희의 모습을 선명한 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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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문학관'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1980년대부터 30여 년간 사랑받았던 KBS 'TV 문학관'이 UHD(초고화질)로 다시 돌아온다.

KBS는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영상 복원 프로젝트로 다음 달 5일부터 'UHD로 만나는 TV 문학관'을 편성한다고 24일 밝혔다.

'TV 문학관'은 198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 근현대 문학작품을 영상화한 드라마 시리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작부터 2000년대 작가들의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참신한 연출과 독자적인 각색으로 재탄생했다.

이번에 UHD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들은 근현대문학의 대표 작가들 작품을 중심으로, KBS 유튜브 채널 '옛날티비'에 공개된 작품들의 조회 수를 기반으로 20편을 선정됐다.

첫 번째 작품은 '산골 나그네'(원작 김유정)로 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사랑받은 배우 정윤희의 모습을 선명한 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장마'(윤흥길), '카인의 후예(황순원), '물레방아'(나도향), '꿈'(이광수), '감자'(김동인), '젊은 느티나무'(강신재) 등의 작품을 통해 김영철, 김혜수, 정보석 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배우들의 청춘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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