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호랑이, 파죽의 6연승' KIA, ERA 1위 상대 선취점에 8회 재역전 2점포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호랑이 군단'의 기세가 무섭다.
KIA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KIA는 22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와 원정에서 5 대 4로 이겼다.
KIA는 평균자책점(ERA) 1위를 달리던 SSG 드루 앤더슨으로부터 선취점을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호랑이 군단'의 기세가 무섭다. KIA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KIA는 22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와 원정에서 5 대 4로 이겼다. 지난 14일 NC와 원정 승리 이후 6연승(1무)을 질주했다.
38승 33패 2무가 된 KIA는 4위를 지켰다. 이날 삼성과 홈 경기에서 9 대 6으로 이겨 4연승을 달린 3위 롯데(41승 31패 3무)와 승차 2.5경기를 유지했다. 5위 삼성(38승 35패 1무)과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김석환이 8회 대타로 나와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⅓이닝 5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2~4번 박찬호, 오선우, 패트릭 위즈덤이 멀티 히트로 공격을 주도했다.
KIA는 평균자책점(ERA) 1위를 달리던 SSG 드루 앤더슨으로부터 선취점을 냈다. 5회초 2사에서 박찬호의 좌선상 2루타, 오선우의 볼넷으로 만든 1, 2루에서 패트릭 위즈덤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오선우는 앤더슨이 내려간 7회초 중월 1점 홈런으로 2 대 0 리드를 만들었다.
SSG의 반격도 거셌다. 7회말 한유섬이 무실점 역투하던 네일로부터 우중월 3점 홈런을 날려 단숨에 역전했다.
하지만 KIA도 곧바로 8회초 홈런으로 재역전했다. 1사 1루에서 대타 김석환이 불펜 김민으로부터 우중월 2점 홈런을 날려 4 대 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KIA는 9회초 김호령의 희생타로 쐐기를 박았다.
SSG는 9회말 1점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앤더슨은 6이닝 9탈삼진 1실점 역투로 ERA를 2.09에서 2.05로 낮췄지만 이 부문 1위를 내줬다. 이날 키움과 경기에서 5⅔이닝 비자책 2실점한 한화 코디 폰세가 ERA를 2.16에서 2.04로 낮춰 1위에 올랐다.

한화는 홈에서 폰세의 호투 속에 키움을 10 대 4로 눌렀다. 이날 두산과 잠실 라이벌 대결에서 13 대 5 대승을 거둔 2위 한화에 1경기 차 1위를 달렸다.
폰세는 무려 12탈삼진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먼저 10승(무패) 고지를 밟았다. 대체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는 KBO 리그 데뷔전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NC는 수원 원정에서 kt를 2 대 0으로 눌러 전날 5점 차 역전패 악몽을 날렸다. 선발 로건 앨런이 7이닝 6탈삼진 4볼넷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7패)를 안았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 기묘한 신기록·찜찜한 끝내기' 승리 수훈 선수도 "보는 분들이 더 힘드셨을 것"
- [단독]'파리 작심 발언' 안세영, 연 20억+@ 이용대 넘어 역대 최고 대우…요넥스와 초대형 계약 눈
- '다저스도 깜놀' SF 초대형 트레이드에 한국계 에드먼 "이 시점에? 충격이었다"
- "구창모 질문 그만, 내가 보도자료 뿌릴게요" NC 이호준 감독의 선언
- "LG 우승 요정 될래요" 더 강해져 돌아온 1라운더, 끝내기 발판 마련한 만점 복귀전
- 염갈량의 아쉬움 "오지환 있었다면 대전 그 난리는 없었을 텐데…"
- 쓰러진 박건우, 왜 유독 NC가 많이 맞을까…이호준 감독의 분석은?
- '韓 메이저 리거 절친, 나란히 결장' 이정후는 타격 부진, 김혜성은 왜?
- '위기의 韓 정구' 안방에서 종주국 日 싹쓸이 허용, 노 골드에 남자는 노 메달
- '최근 3년 사구 1위'에 울분 삼킨 NC, 이번에는 한 이닝 최다 사구 허용 '충격의 역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