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오는 연말, 거리마다 반짝이는 조명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인 요즘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이번 크리스마스에 센스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집중해서 보면 좋을 것.
정성과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선물인 만큼, 뻔하지 않은 금액대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아이템들을 에디터가 준비해왔다.
디퓨저부터 화장품 추천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에디터가 추천하는 연말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들을 함께 살펴보자.
메디큐브 콜라겐 부스터 세럼 홀리데이 더블기획 세트
콜라겐 물광 한 샷이 강력한 보습감과 광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메디큐브의 완판템, 부스터 세럼 더블세트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패키지로 재출시되었다.
29,900원이라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선물하기 좋은 상품.
메디큐브의 콜라겐 부스터 세럼은 트리플 밀도 케어 성분이 함유된 세럼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생성시키고 속탄력을 채워 전체적인 피부 탄력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문가 케어 성분인 PDRN과 우유 단백질 함유로 24시간 마르지 않는 강력한 보습력을 갖고 있으며, 특허 원료 하이브리드 펩타이드와 글루코오스의 조합으로 탱탱하고 쫀쫀한 유리알 광채를 선사한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무자극성으로 자극과 부담 없이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완판 세럼.
에디터가 사용해 본 결과, 위생적인 토출구와 간편한 온/오프 방식으로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보습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액체 제형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광채감과 보습감이 바로 나타나는 것이 느껴졌다.
유분기 없이 나타나는 볼륨 광채가 자연스럽고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었다.또, 피부 겉만 보습감을 주는 것이 아닌 피부 속까지 보습감을 주어 시간이 지나도 쫀쫀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유닉스 디오 드라이기
얼마 전 비교 분석 백만 유튜버가 내돈내산 드라이기 끝장 비교 콘텐츠에서 당당히 1위를 한 드라이기로 유명한 유닉스의 디오 드라이기이다.
지금까지 드라이기는 칙칙하거나 단조로운 색상과 묵직한 무게감이 일반적이었지만 유닉스의 디오 드라이기는 다르다. 유니크한 색감과 디자인, 가벼운 무게감으로 어느 연령대나 사용하기 좋은 헤어 드라이기 추천 제품.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헤어 아이템인 만큼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여 실용성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한다.
유닉스 디오 드라이기는 바람이라는 본질에 집중한 드라이기로 매우 강력한 바람 세기를 자랑하지만 조용한 소음으로 드라이기의 새로운 바람을 가져다준다.
3-Action 드라잉 노즐 설계로 자사 드라이어 대비 바람이 2배 이상 강력해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작고 가벼운 U BLDC 모터로 진동을 감소시켜 손목의 피로도와 소음을 낮춰준다.
온냉풍 자동 전환 모드로 버튼을 번갈아 누를 필요 없이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고 모발의 수분을 지킬 수 있는 헤어 드라이기 추천 제품.
우선 344g의 초경량 무게로 인해 바쁜 아침 가볍게 드라이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
또, 기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렸을 때 어쩔 수 없는 부스스한 느낌이 있었는데, 유닉스 헤어 드라이기는 빠른 시간 안에 강력한 바람으로 머리를 건조할 수 있었고 온풍과 냉풍이 자동으로 번갈아 가며 나오는 T-CARE 모드로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며 모발의 수분감을 덜 빼앗겨 훨씬 탱탱하고 차분하게 머리를 드라이할 수 있었다.
3단계의 온도, 4단계의 바람 세기 조절로 섬세한 단계별 조절이 가능해 쉽고 간편하게 짧은 시간 안에 나에게 맞는 바람세기와 온도로 스타일링을 하기 좋았던 제품.
포레아 온가족 바디로션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바디로션으로 모든 연령대가 사용하기 좋은 포레아의 온가족 바디로션이다.
단순 피부 케어를 넘어 극건성, 가려움증,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기업에서 만든 고보습 제품으로 자극 없는 성분과 피부 보호 및 영양을 위한 자연 유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가려움증 및 각질을 완화하고 바디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거나 겨울철 보습 제품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가려움증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적용하여 제작된 바디로션이기 때문에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피부에 닿는 제품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독일 더마 테스트의 최고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부담 없이 바디 보습 개선을 할 수 있다.
또,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느낌의 숲향을 사용하였으며 온가족의 건강을 위한 알러지 프리 향료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걱정 없고 자극 없이 바디를 케어할 수 있다.
지금까지 많고 다양한 바디로션을 사용해 봤지만, 포레아 바디로션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로션을 보지 못했다.
적당히 묽지 않고 부드러운 로션 타입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바르자마자 촉촉한 보습감과 수분이 느껴져서 좋았다.
유분감과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더욱 가볍게 바디에 보습을 더할 수 있는 바디로션 추천 제품.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11 레터프롬스프링
은은하게 사르르 녹아드는 인디 핑크 음영 팔레트로 핑크를 좋아하거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는 친구에게 선물을 고민하고 있을 때 권하는 화장품 추천 제품.
부드러운 질감과 봄 느낌의 서정적인 색감이 매력적인 아이 팔레트이다.
홀리카홀리카의 마이페이드 무드 아이 팔레트는 구름 같은 부드러운 질감과 핑크 베이지 컬러감으로 색감과 질감이 잘 어우러지는 아이 팔레트이다.
매트, 쉬머, 글리터 등 용도에 따른 최적의 제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메이크업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베이지, 핑크 베이지 등의 색상부터 음영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좋은 브라운, 포인트 메이크업에 필요한 핑크 펄까지 은은하면서도 필수적인 색상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
컬러가 너무 붉거나 노랗지 않은 은은한 인디핑크 무드의 팔레트이기 때문에 봄웜, 여름쿨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는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핑크와 베이지가 적절히 조화된 뉴트럴 핑크 팔레트이기 때문에 붕 뜨는 느낌 없이 데일리한 느낌으로 여러 톤에게 잘 어울린다.
나이대 불문 다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색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않아도 될 화장품 추천 제품.
호텔도슨 차량용 디퓨저
차량 소유자라면 이 선물을 얼마나 기뻐할까 싶은 제품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심플한 케이스와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이 차와 차주의 품격을 한층 업 시켜주는 제품이다.
취향대로 즐기는 블랙, 베이지의 케이스 2종과 호텔도슨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향 5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패키지가 특징인 차량용 디퓨저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제품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
달달한 스위트 향부터 스모키 버번 향, 남녀노소 호불호 없을 파우더리 딜라이트 향, 화사한 라이트 플로럴 향과 그린 시트러스 향까지.
고급스러운 호텔도슨만의 시그니처 향이 담겨있는 디퓨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거나 선물하기에도 좋았다.
또 베이지, 블랙 케이스 중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차 시트와 어울리는 가죽 패키지 구성이 더욱 고급진 느낌으로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
가죽 케이스 자체에 가볍고 강력한 자석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흔들림이 많은 운전 중에도 끄떡없이 고정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기본 클립이 강력한 자석에 고정되어서 떨어지거나 흔들릴 위험이 없었다.
디퓨저 자체 케이스가 은은한 가죽 + 고급스러운 문양의 조합이라 그런지 어떤 차량 내부에나 더 럭셔리하게, 더 우아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치 명품을 차량에 배치해 놓은 것처럼 호불호 없는 고급스러운 향과 패키지를 가진 호텔도슨의 차량용 디퓨저.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제품으로 제격.
오늘은 이렇게 에디터 추천 Pick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에 대해 알아봤다. 선물 받는 대상이 다양한 만큼 에디터가 추천한 다양한 리스트의 제품들이 취향별, 필요별로 선택하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드라이기부터 바디로션, 차량용 디퓨저, 아이섀도우 팔레트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넓은 에디터 추천 Pick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를 참고하여 이번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