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땀 눈물로 쓴 드라마 71편, 겨울왕국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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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사상 첫 '두 도시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6일 오후 8시(한국 시간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또 '여고생 보더' 최가온(18)은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스킵 김은지(36)가 이끄는 여자 컬링 대표팀 '팀 김', 일명 '5G'도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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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金3-톱10 목표 71명 뛰어… 개막식 22번째로 입장
올림픽 역사상 첫 ‘두 도시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6일 오후 8시(한국 시간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여름올림픽이 열린 뒤 대회 공식 명칭에 지명 두 곳이 들어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성화대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각각 설치했다.

이탈리아 출신 유명 연출가 마르코 발리치(64)가 준비한 개회식 공연 주제는 이탈리아어로 ‘조화’를 뜻하는 ‘아르모니아(Armonia)’다. 밀라노는 이탈리아에서 현대적이고 속도가 빠른 도시, 코르티나담페초는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도시로 손꼽힌다. 이렇게 서로 다른 지역색이 어우러지는 연출이 나올 예정이다. 미국 가수 머라이어 케리(57)와 이탈리아 출신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68)도 무대에 오른다.


메달을 목에 걸면 좋지만 선수들이 부상 없이 4년간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대한민국, 파이팅!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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