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역국은 우리가 흔히 먹는 매우 건강한 음식 중 하나인데요.
미역은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매우 많은 영양소를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미역에는 요오드가 풍부해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을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칼슘과 칼륨,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많아 산후 비만을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으며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 주는데요.

옛부터 미역국은 피를 맑게 해 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체내의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콜레스테롤, 노폐물 등을 흡착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이 섬유가 많아 변비를 예방해 주며 장에서 당분의 소화흡수를 방지함으로서 피하지방의 축적을 어느 정도 막아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미역국을 끓이실 때 맛있는 소고기와 함께 끓여 드시고는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보다 미역국과 함께 끓이면 우리 몸에 더욱 좋은 효능을 보여주는 식재료들을 말씀드리려 하는데요.

1)참기름과 들기름
미역국을 끓일 때 참기름이나 신선한 들기름을 함께 넣어 조리해 드실 경우 고소함이 배가 되며, 영양성분의 흡수율 역시 올라가 더욱 좋습니다.

2)가지
날이 더울 때면 미역국을 시원하게 식혀 얼음을 넣고 미역냉국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오이 말고도 가지를 넣을 경우 감칠맛을 더해주는 것은 물론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3)바지락
미역국에 바지락을 넣을 경우 미역 자체에는 부족한 단백질이 보충됩니다.
바지락의 단백질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좋으며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 환자에게도 좋은데요.
바지락을 미역국에 넣어 먹으면 감칠맛이 나며 근육의 형성과 피로회복, 근육경련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4)북어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북어에는 단백질과 콜라겐이 풍부한데요.
생태에 비해서도 북어에는 아미노산 함유량이 5배나 많아 숙취를 해소하는데 좋습니다.

간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며 알코올 성분을 분해하는 데 기여하는 메치오닌, 타우린, 아스파라긴산 등의 성분이 많다고 하니 왜 북어국을 해장국으로 섭취하는지 알 것 같은데요.
미역국에 북어를 넣어 먹으면 속을 편하게 해 주고 기운을 보충해 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5)가자미
가자미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해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 B1이 뇌와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뇌의 활성화를 도와주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가자미에 포함된 비타민 B2는 설염, 구내염, 질염과 같은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6)홍합
홍합에는 미역에 부족한 단백질이 많아 근력 향상과 기력 보충,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타우린이 많아서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며 피로해소와 숙취해소에도 좋은데요.

여기에 더해 철분 역시 함유되어 있는데 빈혈이나 두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홍합에는 칼륨 성분이 있어 몸 속의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요.
피부 미용에 좋으며 여성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미역국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미역국에 굴을 넣을 경우 간 건강에 도음이 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하며 전복을 넣을 경우 간과 신장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들깨 역시 미역국에 넣을 경우 뇌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요.
이처럼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미역국 생일이 아니라도 자주 끓여서 건강을 위해 챙겨 드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