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서 성장한 김광현 절친 외인,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2시즌 만에 10승 투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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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KBO 리그에서 성장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메릴 켈리(37·텍사스 레인저스)가 뛰어난 호투로 두 시즌 만에 10승 투수에 복귀했다.
켈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텍사스의 5-0 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시즌 10승째(7패)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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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텍사스의 5-0 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시즌 10승째(7패)를 수확했다.
이 승리로 켈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이던 2019시즌 13승(14패)을 시작으로 2022시즌 13승 8패, 2023시즌 12승 8패에 이어 2시즌 만에 다시 10승 투수가 됐다.
켈리는 KBO 리그 출신으로 SSG 랜더스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 4시즌을 뛰었다. KBO리그 통산 119경기에서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의 준수한 기록을 남기고 애리조나로 이적했다. SK 입단할 당시만 해도 메이저리그 경력이 전무했지만, 2019시즌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SK 와이번스에서 뛰던 시절에도 한국 야구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던 선수였다. 동갑내기인 김광현(37·SSG 랜더스)과 원투 펀치를 이루며 2018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뤄냈다.
미국에서도 승승장구였다. 애리조나에서 3~4선발 활약을 해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2023년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미국 대표팀으로 나서 일본과 결승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기도 했다. 2023시즌 애리조나 소속으로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기도 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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