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양민혁 뒤 잇는 10대 재능… 토트넘, 아스널 밀어내고 스코틀랜드 유망주 ST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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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제임스 윌슨을 임대 영입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하츠)에서 제임스 윌슨을 이번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했으며, 올여름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 제임스 윌슨은 스코틀랜드 국적의 오른발 스트라이커다.
윌슨은 2025년 스코틀랜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하며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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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제임스 윌슨을 임대 영입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하츠)에서 제임스 윌슨을 이번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했으며, 올여름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 제임스 윌슨은 스코틀랜드 국적의 오른발 스트라이커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45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피지컬을 활용한 버티기와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이 강점으로 꼽히는 자원이다.
그는 연령별 대표팀 커리어가 독특하다. 그는 유소년 시절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대표팀을 모두 경험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스코틀랜드 대표팀 쪽으로 방향을 정리했다. 국제 무대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온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다.

윌슨은 2025년 스코틀랜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하며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그리스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로써 스코틀랜드 남자 대표팀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무려 138년 만에 깨진 기록이었다.
토트넘 합류 이후 윌슨은 우선 U-21 팀에서 적응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다만 현재 토트넘은 1군 스쿼드에 부상자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성장 속도와 팀 사정에 따라, 예상보다 빠르게 1군 무대를 밟을 가능성도 열려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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