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희생! "홀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원해"...10년 약속한 맨시티 떠나 이적? "비니시우스 매각 각오해야"

박윤서 기자 2025. 9. 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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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와 초장기 계약을 체결한 엘링 홀란이 또다시 스페인 구단과 연결됐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다만 구단이 홀란을 품기 위해선 충격적인 희생을 치러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당시 맨시티는 홀란의 마지막 계약 당시 포함되어 있던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했다.

즉 맨시티가 홀란을 판매하겠단 의지가 없다면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34세까지 묶어 둘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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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시티 FC와 초장기 계약을 체결한 엘링 홀란이 또다시 스페인 구단과 연결됐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다만 구단이 홀란을 품기 위해선 충격적인 희생을 치러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알은 현재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 세계 최고의 공격 조합을 꾸리고 있지만, 선수단 보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홀란은 레알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선수다. 홀란 또한 레알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운을 뗐다.

팀토크는 홀란을 영입하기 위해선 먼저 비니시우스의 매각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등에 관심을 받는 비니시우스를 판매해야 홀란을 품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가능성은 희박하단 평이다. 맨시티는 지난 1월 이적설이 불거지던 홀란을 지키겠단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구단 역사를 통틀어 전례 없는 9년 6개월의 초장기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당시 맨시티는 홀란의 마지막 계약 당시 포함되어 있던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했다. 즉 맨시티가 홀란을 판매하겠단 의지가 없다면 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34세까지 묶어 둘 수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스페인 양강으로 대표되는 유럽 유수의 빅클럽이 홀란 영입을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매체는 "레알의 라이벌 구단 FC 바르셀로나 역시 홀란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홀란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상적인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SCORE90,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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