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가족’ 시모, 며느리 집에 불시 방문 “매일 저녁 연락 없이 가”(가족지옥)[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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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애모 가족'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불시에 방문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아들이 출근하고 아내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하던 중 갑작스레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방문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한국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썼을 것이다. 너무 부족한 면이 보이더라. 나이도 어린데 뭘 알겠냐. 손주의 언어 환경이 걱정됐다. 나랑 말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매일 저녁 아들의 집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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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불시에 방문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아들이 출근하고 아내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하던 중 갑작스레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방문했다. 아들은 “오실 때 거의 연락을 안 한다. 불시에 오신다. 저는 솔직히 불편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머니의 등장에도 아내는 인사만 하고 쌩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한국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썼을 것이다. 너무 부족한 면이 보이더라. 나이도 어린데 뭘 알겠냐. 손주의 언어 환경이 걱정됐다. 나랑 말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매일 저녁 아들의 집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등장에 아내는 불편하고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아내는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제 가족의 일에 간섭하는 것이 싫다. 제 자녀는 제가 알아서 돌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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