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가족’ 시모, 며느리 집에 불시 방문 “매일 저녁 연락 없이 가”(가족지옥)[핫피플]

임혜영 2026. 2. 2.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애모 가족'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불시에 방문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아들이 출근하고 아내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하던 중 갑작스레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방문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한국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썼을 것이다. 너무 부족한 면이 보이더라. 나이도 어린데 뭘 알겠냐. 손주의 언어 환경이 걱정됐다. 나랑 말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매일 저녁 아들의 집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애모 가족'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불시에 방문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이하 가족지옥)에는 극한의 갈등을 겪는 ‘애모 가족’이 등장했다.

아들이 출근하고 아내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하던 중 갑작스레 어머니가 아들의 집에 방문했다. 아들은 “오실 때 거의 연락을 안 한다. 불시에 오신다. 저는 솔직히 불편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머니의 등장에도 아내는 인사만 하고 쌩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한국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썼을 것이다. 너무 부족한 면이 보이더라. 나이도 어린데 뭘 알겠냐. 손주의 언어 환경이 걱정됐다. 나랑 말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매일 저녁 아들의 집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어머니의 등장에 아내는 불편하고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아내는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제 가족의 일에 간섭하는 것이 싫다. 제 자녀는 제가 알아서 돌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지옥’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