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넓어진 가고시마... 한국 골퍼들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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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2025년 동계 시즌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기존 주 3~4회 운항에서 매일 운항 체제로의 전환은 한국 골퍼들의 일본 골프 여행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제 골퍼들은 짧은 주말을 활용해 '2박 3일' 일정으로도 가고시마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합리적인 가격의 리조트와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의 시너지가 더해지며 가고시마는 한국 골퍼들에게 새로운 골프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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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2025년 동계 시즌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기존 주 3~4회 운항에서 매일 운항 체제로의 전환은 한국 골퍼들의 일본 골프 여행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증편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한국 골퍼들에게 가고시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한국 기업 쇼골프가 운영하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규슈 지역 골프장 중 내장객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저렴한 비용으로 훌륭한 코스 컨디션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한국 골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항공편 증편은 가고시마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제 골퍼들은 짧은 주말을 활용해 '2박 3일' 일정으로도 가고시마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합리적인 가격의 리조트와 매일 운항하는 항공편의 시너지가 더해지며 가고시마는 한국 골퍼들에게 새로운 골프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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