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드시면 체지방 빠지고 피부 좋아지는 "이 음식" 꼭 드세요

아침 공복에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몸의 대사 속도와 피부 컨디션이 달라진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섬유질·항산화물질·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품은 공복에 섭취했을 때 포만감을 높이고 지방 연소를 돕는 동시에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유리하다.

땅콩가루 넣은 우유

땅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아침 공복에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레스베라트롤·비타민 E·니아신 등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톤과 질감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탕을 넣지 않은 따뜻한 우유에 볶은 땅콩가루를 한두 스푼 타 마시면 단백질·칼슘까지 보충돼 체지방 관리와 피부 보습에 유리한 아침 메뉴가 된다.

플레인 요거트와 블루베리

요거트는 단백질과 칼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제공해 공복에 소량 섭취하면 포만감과 지방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보고돼 있다.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 배변을 돕고, 이는 노폐물 배출과 함께 피부 트러블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설탕을 넣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에 블루베리 같은 베리를 곁들이면 항산화 효과가 더해져 피부 탄력과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침 사과 한 개

사과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관리에 유리한 과일로 꼽힌다. 공복에 사과 한 개를 천천히 씹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고, 이후 식사에서의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비타민 C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은 피부 주름과 색소 침착을 완화하고, 꾸준히 섭취하면 안색이 맑아지는 효과가 보고돼 있다.

뜨거운 녹차 한 잔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 특히 EGCG는 지방 산화를 촉진하고 대사를 높여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연구돼 왔다. 공복에 설탕을 넣지 않은 뜨거운 녹차를 마시면 카페인과 함께 열 발생을 촉진해 칼로리 소모량을 소폭 늘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녹차의 항산화물질은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관여해 붓기·피부 홍조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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