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서 단 1초 남짓한 등장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기은 PD가 하루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결혼 1년 차, 민경훈의 아내라는 수식어보다 ‘연출자’로서의 존재감이 먼저 읽힌 자리였습니다.

신기은 PD는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처음으로 공식 대면했습니다. 전날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짧은 화면 포착만으로 관심을 모았던 만큼, 이날 현장에는 자연스럽게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시청자들의 로망 속 장소로 이동식 하우스를 하루 만에 배송해, 그 공간에서 하루를 살아보는 과정을 담은 리얼 하루살이 관찰 예능으로 신기은 PD는 이날 제작 의도와 기획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에 섰던 바 있습니다.

민경훈♥신기은 PD, 결혼 1년차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1인 1집’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킨 타운 하우스에서 버라이어티했던 한 집 살이의 화룡점정을 장식했습니다.

8회 시청률은 1.0%를 기록했습니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3, 4회에서 최저 0.9%까지 떨어졌고, 나머지 회차에서도 1%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민경훈♥' 신기은 PD, 1%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 남편 응원에도 흥행 부진 씁쓸
앞서 신기은 PD는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제작발표회에서 “남편이 힘들겠다고 하더라. 캠핑도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집 자체를 옮기는 거니 응원을 많이 해줬다. 촬영할 때는 밖에서 자고 와야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아쉬워했지만, 프로그램이 재밌게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응원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민경훈의 응원에도 안타깝게도 민경훈 아내 신기은 PD가 연출을 맡은 '당일배송 우리집'은 1%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민경훈은 2024년 11월 17일 신라호텔에서 신기은 PD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018년 ‘아는형님'을 매개로 인연이 되어 부부로 이어졌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