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거 산다” 2억 넘는 가격에도 예약 몰리는 SUV가 있다?

사진=JLR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이 국내에 도착했다.

JLR코리아는 635마력의 성능을 지닌 ‘올 뉴 디펜더 OCTA’를 공식 출시하며, 극한 오프로드 성능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출시가 2억 원을 훌쩍 넘지만,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의 성능과 디테일을 담아냈다.

4.4리터 V8 트윈터보가 만든 괴물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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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OCTA는 4.4리터 V8 트윈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다이내믹 런치 모드에선 토크가 81.6kg·m까지 상승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 만에 도달하는 괴물급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주행 상황에 따라 차체를 안정적으로 제어해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완성도 높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디자인과 소재, 감성까지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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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디펜더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고급감과 세련미를 더했다.

새틴 문라이트 색상의 전용 범퍼, 그래파이트 언더실드는 시선을 사로잡고, 실내는 세미 애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가장 독특한 요소는 ‘바디 앤 소울 시트’로, 저주파음을 진동으로 바꿔 탑승자가 음악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게 만든 신개념 오디오 시스템이다.

에디션 원 한정판과 체험형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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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첫 해에만 제공되는 ‘에디션 원’은 전용 색상과 카본 디테일이 적용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오프로드 코스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최근 충북 진천에서 열린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행사에서는 실제 고객들이 디펜더의 성능을 직접 체험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유대감도 강화됐다.

가격은 2억 원대, 온라인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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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OCTA는 기본형 기준 2억 2,497만 원, 에디션 원은 2억 4,257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극한 환경에서 검증된 이 SUV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