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Z 세대들도 보고 반했다는 50대 여배우의 20대 시절 모습

20대 미녀 스타에서 50대에 명품 베테랑 배우로 활약중인 이일화

우리에게는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성동일과 환상의 부부 케미를 보여주며 차세대 국민 엄마 자리를 노리고(?)있는 배우 이일화. 

과거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로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푸켓으로 여행을 떠나다 박보검과 함께 길을 걷다가 본의 아니게 열애설(?)이 언급되었을 정도로 50대 중년이 된 현재도 극강의 자기 관리를 통해 동안 외모를 유지중이다. 

그러면서 과거 이일화의 2,30대 시절 모습이 온라인에서 공개돼 지금의 MZ 세대들도 몰랐던 그녀의 리즈 시절 모습이 단연 화제가 되었다. 이일화는 1992년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무용 선생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으다가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여러 드라마를 오가다가 1995년 KBS 드라마 <바람의 아들>에 출연해 이병헌, 신현준, 김희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주목을 받게 된다. 

본업은 연기자였지만 MC로서도 두각을 들어냈는데, 현재도 많은 영화팬들의 정보의 창 역할을 충실히 하고있는 MBC '출발! 비디오여행'의 메인 MC를 포함해 각종 쇼프로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보인 말로는 신인시절 연기가 너무 부족했다고 하지만, 꾸준한 연기 활동 덕분에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고, 작품 활동도 많이 하게 되면서 2003년 <야인시대>의 10공주파의 두목 이영숙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40대에 들어서면서 <응답하라> 시리즈를 만나 연기 인생 최대의 변화를 주게 되었고, 

<내 딸 서영이>의 쿨한 아줌마 방심덕을 포함해 

<별에서 온 그대>의 쎄미 엄마 한선영, <정도전>의 신덕왕후를 연기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넘나드는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 더욱 향상된 연기력을 선보인 끝에 영화에도 출연하게 되는데,

<탐정> 시리즈에서 성동일의 아내 이미숙으로 특별출연하다가 결국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조연으로 분량을 늘리게 되었고, <아빠는 딸>, <기방도령>, <원라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2023년 영화 <영웅>에서 명성황후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중년 배우 라인에 들어섰음을 보여줬다. 현재 공개 예정인 차기작은 송중기, 최성은, 조한철, 김성령과 함께 출연중인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으로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로 지금의 전성기를 이어나갈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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