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 날씨 예보, 전국 흐리고 낮 최고기온 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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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월요일인 7일에는 전국이 흐려 낮 기온이 23도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3도 ▲인천 15도와 22도 ▲대전 14도와 22도 ▲광주 15도와 21도 ▲대구 15도와 22도 ▲울산 16도와 21도 ▲부산 18도와 2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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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10월 둘째 주 월요일인 7일에는 전국이 흐려 낮 기온이 23도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3도 ▲인천 15도와 22도 ▲대전 14도와 22도 ▲광주 15도와 21도 ▲대구 15도와 22도 ▲울산 16도와 21도 ▲부산 18도와 21도다.
중부지방은 7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갈 전망이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에 영향받다가 벗어나겠다.
강원남부는 7일 새벽, 충청과 호남은 7일 오전, 영남은 7일 오후에 비가 멎겠으며, 제주는 8일 아침까지 비가 다녀갈 예정이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7일 풍랑특보가 내려질 만큼 풍랑이 거세지겠다.
제주 해상과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7일까지 천둥과 번개가 치겠으니, 항해나 조업 시 주의해야 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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