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선대위 "정권교체 위한 출정"

노정훈 기자 2025. 5. 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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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서 압도적 지지 끌어내자"
8일 오전 광주 서구 서창동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연락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민주당 광주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8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광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광주 선대위 출범식 주요 인선은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양부남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종석 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지선스님, 오은도 원불교 교구장, 김승원 광민회 상임대표,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 민형배·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등이 함께하며 종교계, 시민사회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로 통합선대위를 구성했다.

상임고문단으로 박광태 전 광주시장, 이용섭 전 광주시장, 박혜자·송갑석·이병훈·이형석 광주시당 위원장, 이정희 전 국가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양부남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12월 3일부터 오늘이 있기까지 모든 파고를 넘고 21대 대선 출범식을 하게 되어 기쁜 일"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재명 후보에게 꼭 투표해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말했다.

박지원 중앙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우리 광주시민은 내란을 극복했고, 마침내 어제 사법쿠데타를 꺾었다"며 "계엄, 파면, 사법 쿠데타를 이겨낸 근원에는 광주시민의 5·18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훈 상임고문은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중도층의 표를 얻는 것과, 투표율을 어떻게 제고시킬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호남에서의 압도적 지지를 끌어내자"고 강조했다.
/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