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오유진 소속사’ 토탈셋 김균민 회장, ‘2026 KTGA’ 제작자상 수상

이승록 2026. 4. 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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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셋의 김균민 회장이 대중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제작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균민 회장은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에서 영예의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김균민 회장을 대신해 토탈셋 소속 가수 박군과 성민, 안성훈이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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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민 회장. 사진 | 토탈셋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토탈셋의 김균민 회장이 대중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제작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균민 회장은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KTGA)’ 시상식에서 영예의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시장에서 세계적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에 따른 결과다.

시상식에서는 김균민 회장을 대신해 토탈셋 소속 가수 박군과 성민, 안성훈이 대리 수상자로 나섰다. 세 사람은 위트 넘치는 수상 소감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균민 회장은 약 35년간 룰라, 샤크라, 디바 등 수많은 대중가수를 발굴, 스타로 발돋움시킨 제작자다. 최근에는 트로트 전설 진성과 한혜진, 트로트 대세로 자리 잡은 박군과 안성훈,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마친 성민,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대주 오유진과 이수연 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트로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균민 회장은 지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로상을 받고 2024년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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