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아이들 리더 전소연(27)이 솔직한 아침 식단과 연습생 시절의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전소연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에 출연해 “빚 까는 데만 3년이 걸렸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연습생 비용과 데뷔 준비 비용 때문에 생긴 빚을 갚느라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데뷔는 빨리 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자기 관리 비법도 공개했는데요. 전소연은 아침을 간단히 사과와 땅콩버터로 대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단백질·지방·탄수화물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아이돌 아침 식단으로 손꼽히는 조합이죠. 그는 “맛있는 건 한 입만 먹는다”며, 포만감보다는 ‘소식(少食)’을 원칙으로 삼아 체중을 철저히 관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운동 루틴도 빡빡합니다. 전소연은 “아침에 PT 하고, 저녁에 또 PT 한다”며 하루 두 번 개인 트레이닝을 소화한다고 말했습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 덕분에 157cm의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44kg 체중과 긴 다리 비율로 ‘비율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한편 전소연은 Mnet 새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합 프린세스'의 단독 MC이자 메인 프로듀서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9년 전 참가자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에 이번엔 주도적인 역할로 돌아오며 “아이돌들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더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