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RTM 탈락 위기서 3세트 승리... 1대 2
박상진 2026. 6. 7. 19:39

KT가 RTM 탈락 위기에서 한 세트를 따냈다.
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표 선발전(RTM) 2라운드 3세트 블루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나르-스카너-르블랑-루시안-밀리오를, 레드 진영 KT 롤스터는 레넥톤-녹턴-조이-유나라-룰루를 선택했다.
연달아 두 세트를 내준 KT가 3세트 초반 바텀에서 2킬을 내며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DK 역시 바텀에서 상대 정글을 잡아내며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령 근처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DK가 턴을 길게 쓰자 KT는 이를 노려 킬을 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DK도 상대 타워를 파괴하며 손해를 만회했다.
그러나 25분 벌어진 교전에서 KT가 대승을 거두며 KT는 바론 버프까지 획득했다. DK는 바론 파워플레이 후 퇴각하는 적을 추격해 4킬을 거뒀고, 상대의 바론 파워플레이를 무위로 돌렸다.
하지만 두 번째 바론도 KT가 챙기며 다시 속도를 올렸고, DK도 상대를 밀어내며 위기를 한 번 넘겼다. 하지만 KT는 장로 드래곤을 챙기러 나온 DK를 상대로 에이밍이 펜타킬을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서 한 세트를 얻어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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