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디싱 ‘back to life’ 발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전원이 신곡 음원 순차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한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스트레이 키즈 한은 1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를 발표한다. 지난 5월 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프로젝트 ‘SKZ-PLAYER’(슼즈 플레이어) 일환 ‘back to life’ 영상을 선보인 데 이어 음원을 정식으로 발매한다.
‘back to life’는 한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거칠지만 서정적이고 저돌적이면서도 고요한 매력의 사운드가 도드라진다.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한 다짐’을 새긴 노랫말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쾌감을 전한다. 5월 공개된 ‘back to life’ 뮤직비디오에도 한의 매력을 듬뿍 담았다.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이겨내고 또다시 세상에 나를 던져보겠다’는 곡의 이야기처럼 혼란에도 무너지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며,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 등 여러 포인트가 눈을 사로잡는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의 뮤지션, 아티스트적 요소에 집중한 ‘SKZ-PLAYER’, ‘SKZ-RECORD’(슼즈 레코드) 프로젝트로 평소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작업물을 선물처럼 깜짝 공개하고 있다. 그중 ‘SKZ-PLAYER’는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 뮤직비디오 기획 및 연출에 참여해 개성과 역량을 드러내는 콘텐츠. 올해 한의 ‘back to life’를 시작으로 여덟 멤버 전원이 ‘SKZ-PLAYER’ 일환 신곡을 순차 발표한다. 정식 음원 미발매곡 역시 연초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에서 예고한 대로 추후 ‘SKZ-REPLAY’(슼즈 리플레이) 디지털 앨범을 통해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의 2일차 헤드라이너로서 4만 5000여 관중을 사로잡았다.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같은 달 콜롬비아 보고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스트레이 키즈 필두의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개최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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