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보다 마음이 편하다.." 70살 넘어 가장 잘했다 싶은 습관 1위

70살을 넘기고 나면 지나온 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중에는 하길 잘했다 싶은 습관도 있고 더 일찍 시작할 걸 싶은 습관도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가장 잘했다고 꼽는 습관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거창한 것보다 소소한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3위 혼자 차 마시는 시간을 가진 것

하루 중 잠깐이라도 혼자 조용히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있으면 복잡한 일도 한결 차분하게 바라보게 된다고 합니다. 나를 돌보는 일은 이런 작은 틈에서 시작됩니다. 따뜻한 찻잔 하나로도 하루의 결이 달라집니다.

2위 짧은 안부 전화를 이어 온 것

길게 통화하지 않아도 가끔 안부를 묻는 습관을 잘했다고 꼽는 분들이 많습니다. 형제나 오랜 친구에게 건넨 짧은 전화가 관계를 이어 주었다고 합니다. 연락이 끊긴 뒤에 다시 잇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밥은 먹었느냐는 한마디로도 충분합니다. 그 작은 전화가 쌓여 외롭지 않은 노년을 만듭니다.

1위 먼저 사과하는 습관

가장 많이 꼽힌 습관은 먼저 사과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다툰 뒤 먼저 손을 내민 일을 두고두고 잘했다고 말합니다. 자존심을 세우다 멀어진 관계는 나이가 들수록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지키는 일입니다. 그 한마디 덕분에 지금까지 곁에 남은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잘했다 싶은 습관은 대부분 사람과 마음을 돌보는 일이었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오늘은 이 중 하나만이라도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요. 작은 습관이 남은 날들을 한결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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