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빨래는 양도 많고 종류도 뒤죽박죽입니다.속옷과 수건, 색깔 옷과 흰옷이 한 통에 들어가면 결과가 늘 아쉽습니다.세탁기를 바꾸지 않아도 몇 가지만 갖추면 확실히 달라집니다.오늘은 다이소에서 산 빨래·세탁망 관련 물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작은 빨래 세탁망 하나면 속옷이 상하지 않습니다
토이스토리 작은빨래 세탁망 35x50cm는 1,000원입니다.속옷이나 양말처럼 작고 얇은 빨래는 그대로 돌리면 늘어나거나 끼어서 상합니다.망에 넣으면 서로 엉키지 않고 형태도 오래갑니다.크기가 작아서 한 번 돌릴 분량만 딱 담기는 점이 좋습니다.세탁이 끝나면 망째 꺼내 널 수 있어 손도 덜 갑니다.

세탁먼지 거름망은 옷에 붙는 보풀을 줄여줍니다
세탁먼지 거름망 3개입은 2,000원입니다.세탁조 안을 떠다니는 실오라기와 먼지가 그대로 옷에 달라붙는 경우가 많습니다.거름망을 물에 띄워두면 이런 부유물이 안쪽에 모입니다.검은 옷이나 수건을 함께 돌릴 때 차이가 특히 느껴집니다.다 쓴 뒤에는 뒤집어 털어내고 말려두면 오래 씁니다.

이염방지 시트는 흰옷을 지켜줍니다
이염방지 시트 30매는 2,000원입니다.색이 진한 옷을 처음 빨 때 물이 빠져 흰옷까지 물드는 일이 있습니다.시트를 한 장 같이 넣으면 빠져나온 색소를 흡착해 줍니다.새로 산 옷이나 진한 색 수건을 돌릴 때 넣어두면 마음이 놓입니다.한 장씩 쓰는 방식이라 필요할 때만 꺼내 쓰면 됩니다.

울 드라이볼 2개입은 2,000원입니다.건조기를 쓴다면 함께 넣어 옷이 뭉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세탁기를 바꾸지 않아도 빨래 결과는 충분히 달라집니다.오늘 빨래부터 하나만 적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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