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지에스·한국포장협회, 포장재 시험·인증 협력 확대

강태영 2026. 9.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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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스지에스㈜(대표이사 이인섭)와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가 포장재 시험·평가 및 인증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포장기업의 품질관리와 규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0일 서울 금천구 한국포장협회 회의실에서 포장재 시험·평가와 인증, 기술 지원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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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대응부터 기술 자문·공동연구까지 포장산업 경쟁력 제고
한국에스지에스 제공


한국에스지에스㈜(대표이사 이인섭)와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가 포장재 시험·평가 및 인증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포장기업의 품질관리와 규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0일 서울 금천구 한국포장협회 회의실에서 포장재 시험·평가와 인증, 기술 지원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인섭 한국에스지에스 대표와 김창순 한국포장협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포장재 시험·평가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내 포장업계의 품질 향상과 기술 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내외 규제와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험·분석부터 기술 자문과 정보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비롯해 화장품 포장재, 생활화학제품 포장재, 산업용 포장재 등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시험·분석·평가 분야에서 협력한다. 포장재의 재질 및 구조 평가와 신뢰성 시험, 인증, 기술 지원 등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에스지에스는 SG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기준과 미국 FDA, 유럽 EU FCM, 일본 JFSL 등 주요 국가 및 지역의 규정에 대응하는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포장산업의 주요 규제 이슈로 꼽히는 PPWR, NIAS, Bisphenols 관련 분야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환경규제와 지속가능한 포장재 개발에 관한 정보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국내외 포장재 관련 법규와 표준, 고객 요구사항 및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재활용성, 친환경성, 지속가능 포장, 재생원료 적용 등 환경규제 대응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교환할 계획이다.

한국포장협회 회원사를 위한 지원 사업도 강화된다.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험 상담과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규제 대응 설명회와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장산업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험·평가 수요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협력 분야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국에스지에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스지에스의 글로벌 시험·인증 역량과 한국포장협회의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하게 됐다”며 “포장기업들이 국내외 규제와 시장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험·평가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스지에스㈜는 전 세계 SGS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험과 검사, 인증 및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관리와 규제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한국포장협회는 포장산업 회원사를 기반으로 정보 제공과 교육, 기술 교류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포장기업과 협회 회원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 지원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국내 포장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에스지에스 제공


강태영 기자 pjc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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