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관리해준다"…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구독 공개

장진영 기자 2026. 5.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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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공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대상으로 한 전용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제품 상담부터 배송·설치·관리·애프터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프리미엄급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전문 교육을 받은 전담 인력을 통해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구독 대상 제품은 SKS의 경우 컬럼형 냉장고·냉동고·와인셀러, 얼음 정수 냉장고, 아일랜드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스팀오븐 등 총 9종이다.

LG 시그니처는 워시콤보, 얼음 정수 냉장고,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3도어 냉장고, 와인셀러 등 5개 모델로 운영된다.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는 고객 주거 공간과 인테리어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위해 LG 베스트샵과 SKS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제품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SKS와 LG 시그니처 냉장고 전 모델, SKS 인덕션은 구독 3년 차 이후 냉장고 도어 패널과 인덕션 상판을 교체해준다.

또 SKS 광파오븐과 스팀오븐은 구독 3년 차와 6년 차에 제품을 분해해 내부를 전면 세척하며, LG 시그니처 워시콤보는 구독 4년 차에 세탁조와 주요 부품을 분해 세척해 먼지와 세제 찌꺼기 등을 제거한다.

구독 기간은 최소 3년부터 최대 6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이성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구독영업담당은 "차원이 다른 공간 경험과 전문 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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