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입고 쓰는 크로셰 니트 아이템, 어디서 살까? 국내 브랜드

'사부작 사부작' 소박하게 크로셰 아이템을 짓는 국내 브랜드를 만나보자.


너도 나도 입고 쓰는 크로셰 아이템, 어디서 살까?

크로쉐안트
이미지 출처 : 크로쉐안트 인스타그램(@crocheant)

국내 젠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책임지는 브랜드가 여럿 있고, 이 중 크로셰 아이템은 '크로쉐안트' 담당이다. 2020년에 시작해 S/S 시즌이면 크로셰를 짓고, F/W 시즌에 접어들면 니트를 짓는 이 브랜드는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안선지 디자이너가 운영하고 있다. 비니, 반다나 같은 작은 액세서리를 크로셰 기법으로 구현하거나 에이프런이나 스커트, 서머 원피스의 일부분에 실로 직조한 디테일을 넣어 걸리시한 감각을 살리는 편이다.

이미지 출처: 크로쉐안트 인스타그램 @crocheant

스캉트 트렌드를 실현하는 데 일조할(?) 에이프런부터 룩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할 서머 비니, 그리고 상단에 크로셰 디테일이 들어간 코튼 원피스까지! 룩의 메인으로, 또 서브로 유연하게 활약할 다채로운 크로셰 아이템을 크로쉐안트에서 건져보자!

알크미
이미지 출처: 크로쉐안트 인스타그램 @_alcmy_

'우리는 신비로움을 동경하는 자세로 우리만의 공상을 펼칩니다. 온갖 신비로운 상상과 공상. 그중에도 로맨틱한 상상을 꿈꿉니다. 신비함과 상상력을 대표하는 연금술과 같이 공상에 빠진 듯 신비롭고 로맨틱하며 과감한 무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알크미는 누군가 한 번쯤 품었을 상상에서 출발하는 의류 & 액세서리 브랜드다. 천보영 대표 스스로가 브랜드의 뮤즈이자 본인의 작업물을 입고 즐기는 인플루언서 역할을 자처하는데, 그래서인지 아이템 하나하나에 그의 자아가 명료하게 비친다.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안에 'HAND KNIT' 파트가 포함된다. 비비와 XG 등 개성 있는 뮤지션들의 의상을 제작하기도. 마찬가지로 여름에는 성근 크로셰 아이템을 만들고, 가을 겨울이면 도톰한 니트 아이템을 제안한다.

▼ 이어지는 '알크미'의 에디터 픽 크로셰 아이템은 아래 기사 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