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아들과 여행 갔다가 '젊은 남자와 열애' 소문나”
유지혜 기자 2026. 8. 21. 09:09

배우 이휘향이 황당한 소문의 주인공이 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이휘향은 오는 22일 밤 9시 40분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서 박상면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과거 아들과 괌 여행을 떠난 당시를 떠올렸다. 아들과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하게 여행을 다닌 이휘향은 한국인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에 탑승했다.
이휘향은 “기사님이 아들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아니네. 엄마를 똑 닮았네'라고 했다”며 “기사님이 '괌 한인들 사이에서 이휘향 씨가 젊은 남자와 여행 왔다고 소문이 났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젊은 남자와의 열애설이라는 황당한 소문에도 “그만큼 관심 있는 사람이라는 게 감사한 일이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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