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인테리어는 정말 본받고 싶다”.. 포근한 색조+일본 스타일 36평 아파트

출처:fuyue.design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이곳은 우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안내합니다. 길게 뻗은 회색 벽돌은 일상의 소음을 걸러내고, 신선한 녹음과 따사로운 햇살이 부드럽게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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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대신 살짝 열린 커튼과 벽을 장식한 원목 신발장은 시선을 정돈해주며, 갈색 바닥은 작지만 깊은 시각적 효과를 제공합니다.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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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공간의 중심이며 감정의 무대입니다. 하얀 래커 마감의 TV 벽은 나무 그릴과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곡선의 라인은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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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유럽 가구와 북유럽 스타일의 커피 테이블, 리넨 소파는 세련된 조화를 이루며 거실의 품격을 한층 높입니다.

다이닝룸과 오픈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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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공간은 천장의 들보 덕분에 거실과 자연스럽게 구분되지만, 빛과 분위기는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밀크티색 벽은 나뭇결이 돋보이는 식탁과 의자, 유럽풍 레트로 사이드보드와 어우러져 일식 레스토랑에 온 듯한 은은한 공간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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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키친의 핵심은 다기능 아일랜드 바입니다. 수납과 실용성을 결합한 디자인은 미적 감각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최대의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내부에는 가전제품 수납장이 있으며, 외부는 책과 잡지를 위한 격자 선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집주인의 생활 방식을 섬세하게 반영합니다.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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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는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을 잇는 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다리 역할을 합니다. 액자 레일과 루이스 폴센 샹들리에가 걸린 이 짧은 통로는, 가구와 조명만으로도 스타일을 유지하는 공간입니다.

마스터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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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중심은 침실입니다. 여백의 미를 강조한 이 공간은 내구성이 뛰어난 원목 바닥과 연보라빛 벽, 세련된 원목 가구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과도한 장식을 배제해 깊은 휴식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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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자형 드레스룸은 반투명 스트라이프 도어로 채광을 확보해 개방감을 줍니다. 다양한 형태의 수납이 가능한 구조는 기능성과 미학의 균형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무엇보다 빈티지 샹들리에가 은은한 빛을 드리워 이 공간의 정서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