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재희, ‘착한 여자 부세미’ 이미선 역 낙점

‘연기 맛집’ 서재희가 ‘착한 여자 부세미’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배우 서재희가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 트리스튜디오)에 캐스팅, 지치지 않는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극 중 서재희는 쫄깃한 재미를 책임질 이미선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그가 맡은 이미선은 무창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멤버이자 이선유치원의 원장인 인물이다.
이미선의 앙큼한(?) 속내는 이야기에 보는 맛 넘치는 묘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가령 자신의 유치원에 고스펙을 지닌 부세미(전여빈 분)가 제 발로 온다는 소식에 들떴지만, 원장으로서 권위를 지키기 위해 시치미를 떼기도 한다. 이에 이미선과 부세미 사이에서 발생될 갑을 케미에 대해서도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재희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재벌집 막내아들’, ‘유괴의 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굿보이’에서는 그간 선보였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도회적인 시크미를 잠시 내려두고,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어른 금쪽이 진경숙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 결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로 다시금 인정받기도.
이러하기에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빛날 서재희와 이미선 캐릭터의 시너지에도 이목이 쏠리는 상황. 새로운 얼굴을 장착하고 안방극장을 찾을 그를 향해 열렬한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서재희가 합류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오는 9월 29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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