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한 배우 이순원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영상에서 이순원은 아내 육소영도 배우라며 "캠퍼스 커플이었다가 결혼까지 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배우 이순원은 배우 육소영과 청주대학교 연극과 CC로 만나 7년 연애 후 결혼했다. 11년째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한편 최근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던 배우 이순원이 신작 '아마존 활명수'에 출연한다.

'육사오(6/45)'와 '아마존 활명수'의 공통점은... 대세 배우 이순원

영화 '육사오(6/45)'와 '아마존 활명수'의 공통점. 코미디 영화이자 이순원이 출연한다는 사실이다.
이순원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로드픽쳐스)에서 류승룡과 티격태격하며 웃음 과녁을 향해 정조준한다. 이순원이 극중에서 맡은 정환은 류승룡이 연기하는 진봉의 국가대표 후배이자 '아마존 활벤져스'의 코치다.
정환은 아마존 원주민 3인방을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 출전시키려는 진봉(류승룡)의 SOS에 약점을 잡혀 마지못해 조력하는 인물. 갈 곳 잃은 진봉과 선수들에게 숙소를 겸한 연습실을 제공하는가 하면 대회 중계까지 맡아 짧고 굵은 존재감을 선사한다.

이순원의 이 같은 활약은, 그를 주목하게 한 2022년 '육사오'(6/45)를 떠올리게 한다. 이순원은 1등에 당첨된 로또를 둘러싼 소동을 그린 '육사오'(6/45)에서 북한 정치 지도자 승일 역을 연기했다. 부리부리한 눈과 무시무시한 분위기 뒤에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을 완벽하게 재연해내는 반전 매력으로 흥행에 일조했다. '육사오'(6/45)는 참신한 소재와 유쾌한 이야기로 198만명의 관객을 모아 그해 여름의 흥행 복병이 됐다.
여기에 이순원이 '아마존 활명수'에서 펼칠 활약에도 기대를 모은다.
'아마존 활명수'는 회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위해 아마존 전사들과 함께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실직 위기의 전 양궁 국가대표의 이야기를 그렸다. 2019년 1626만명의 관객을 모아 국내 역대 흥행 2위에 올라 있는 '극한직업'의 흥행 주역 류승룡, 진선규, 배세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22년 영화 '육사오'(6/45)에서 북한 정치 지도원 승일 역을 연기한 이순원. 사진제공=홈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