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도 포르쉐 박스터 사면 안 되는 이유!

해당 유튜브 채널의 이용허락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포르쉐 모델 718 박스터는 가격 대비 높은 성능과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연봉 1억원을 받는 직장인이 박스터를 구매하기에는 여전히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다.

현재 중고 박스터 718 4.0 모델의 시세는 9,700만원 수준이다. 이 차량을 5년 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196만원의 원리금이 필요하다. 여기에 보험료와 유류비 등 운영 비용을 감안하면 한달 평균 300만원 가까이 차량 관련 비용이 들어간다.

연봉 1억원에서 실제 생활에 쓸 수 있는 순수입은 약 6,000만원 수준이다. 만약 이 중 300만원을 차량비로 지출한다면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금액은 300만원에 불과하게 된다. 이는 포르쉐 오너로서 누려야 할 품위 있는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에는 부족한 금액이라는 지적이다.

연봉 2억원을 받아야 박스터 구매 및 합리적인 유지비 지출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다만 개인의 소비 성향과 재산, 생활 스타일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편 일부 부유층은 박스터를 실용성보다는 드라이빙의 재미를 위해 구매하기도 한다.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취향과 열정으로 인해 비교적 저렴한 박스터를 고집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직장인이라면 재무 상황을 꼼꼼히 고려해 합리적 선택을 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