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채정안에 묻힌 여가수, 유튜브서 70만뷰 “독보적 얼굴”(힛트쏭)[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4. 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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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소영이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잡았다.

4월 18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강제 소환, 잊혀진 비주얼 가수 차트가 소개됐다.

다만 권소영은 "외모도 시대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다 보니 당시 가요계는 ses 핑클 등 청순 여가수 컨셉트가 주목을 좀 받았다. 좀 강하고 섹시한 컨셉의 가수는 크게 환영받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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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권소영이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잡았다.

4월 18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강제 소환, 잊혀진 비주얼 가수 차트가 소개됐다.

이날 10위에는 권소영의 C.O.C(신데렐라의 선택)이 소개됐다. 권소영의 무대가 공개되자 김희철과 이미주는 "저 시절에 데뷔 못한 게 천추의 한이다" "인형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김희철은 "여러분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 이 노래가 그 시절에 나이트 쪽에서 많이 인기였다고 그래요. 근데 아무래도 99년도 제가 나이트를 갈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니까 살짝 몰랐던 것 같습니다"라며 "저 시절에 더 예쁘고 잘생겼었을 거 아니야"라고 놀랐다.

다만 권소영은 "외모도 시대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다 보니 당시 가요계는 ses 핑클 등 청순 여가수 컨셉트가 주목을 좀 받았다. 좀 강하고 섹시한 컨셉의 가수는 크게 환영받지 못했다"고.

김희철은 "그리고 테크노가 난리였던 시절이다. 다른 분들과 차별점이 크게 없다 보니까 1집만 내고 아쉽게도 사라졌다고"라고 했다. 방송에는 이정현, 채정안 등이 소환됐다.

그러자 이미주는 "진짜 너무 쟁쟁한 톱스타들 사이에서 묻힌 비운의 여가수 느낌인 거잖아요"라며 "근데 어느 날 너튜브에서 이분의 고화질 무대가 업로드가 돼 가지고 독보적인 비주얼이 화제가 됐다"고 했다. 실제로 권소영 관련 영상 조회 수는 무려 73만 회였다고 소개됐다.

한편 권소영의 근황은 현재 결혼해서 잘 산다고 전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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