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부동산 열풍⋯구미시 옥계동 아파트 2년 만에 신고가 8.2% 상승

김상진 기자 2025. 7.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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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고가 경신이 잇따랐다.

안동시 노하동의 서영예당애-101 아파트도 전용면적 84㎡ 7층 매물이 2억1천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1억9천만 원보다 2천만 원 상승했다.

상주시 복룡동의 새빛힐즈2차아파트 전용면적 78㎡ 11층 매물은 2억4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2억1천500만 원보다 2천500만 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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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고가 경신이 잇따랐다. 특히 구미시, 안동시, 김천시 등 주요 도시에서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시장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구미시 옥계동의 구미옥계우미린아파트에서는 전용면적 84㎡ 32층 매물이 3억9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직전 신고가인 3억6천500만 원보다 3천만 원 상승한 금액이다. 안동시 노하동의 서영예당애-101 아파트도 전용면적 84㎡ 7층 매물이 2억1천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1억9천만 원보다 2천만 원 상승했다.

김천시에서는 두 건의 신고가 경신이 있었다. 신음동의 김천삼도뷰엔빌W 1단지 전용면적 84㎡ 11층 매물이 3억5천6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3억3천500만 원보다 2천100만 원 상승했다. 또한 율곡동의 경북혁신케이씨씨스위첸 전용면적 84㎡ 9층 매물은 3억3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3억2천만 원보다 1천만 원 상승했다.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대원맨션은 1억4천4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6월 평균가격인 1억2천900만 원보다 1천500만 원 높은 금액이다. 흥해읍 남성리의 흥해서희스타힐스더캐슬 전용면적 59㎡ 14층 매물은 2억2천6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2억1천만 원보다 1천600만 원 상승했다.

상주시 복룡동의 새빛힐즈2차아파트 전용면적 78㎡ 11층 매물은 2억4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2억1천500만 원보다 2천500만 원 상승했다.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준양센스빌아파트 전용면적 64㎡ 4층 매물은 8천8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7천300만 원보다 1천500만 원 상승했다.

이처럼 경북도내 각 지역에서의 신고가 경신은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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