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는 전북의 더블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 옥스퍼드의 기대, "흥미진진함을 불어넣는 선수 되고파"

반진혁 기자 2026. 1.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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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옥스포드 유나이티드가 전진우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옥스포드는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전진우 영입을 발표했다.

전진우는 2024년 여름 수원삼성을 떠나 전북현대로 이적했다.

하지만, 당시 전북은 우승 경쟁 중인 상황에서 전진우의 잔류를 설득했고 이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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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전진우.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옥스포드 유나이티드가 전진우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옥스포드는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전진우 영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전북현대의 더블 달성에 핵심 적인 역할을 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진우는 "잉글랜드에서 뒤는 건 항상 꿈이었다. 옥스포드에서 이룰 수 있게 돼서 매우 특별하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에 이적 결정은 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흥미진진함을 불어넣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전진우는 2024년 여름 수원삼성을 떠나 전북현대로 이적했다. 꾸준하게 기회를 받았고 K리그1 잔류 싸움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수행했다.

전진우는 2025시즌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새롭게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거스 포옛 체제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16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야말로 환골탈태였다. 수원 시절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전북에서 새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과시하면서 K리그1, 코리아컵 우승에 일조했다.

전진우가 활약을 보이면서 유럽 무대에서 움직였다. 지난 2025년 여름 잉글랜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 벨기에 헹크에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당시 전북은 우승 경쟁 중인 상황에서 전진우의 잔류를 설득했고 이적은 없었다.

전진우의 유럽 무대 진출 의지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계속해서 노크했고 옥스포드와 이해관계를 맞춰 동행을 약속했다.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전진우. /사진=옥스퍼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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