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흔들림 없는 시정으로 전북권 4대 도시 도약"…새해 업무계획 보고회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중점 사업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보고했으며 △김제형 미래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첨단 로봇 실증지구 조성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 사업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및 조성 등 시의 중장기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략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중앙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기조와 연계한 김제시만의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자문을 통한 전략회의 고도화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전략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금구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매입사업 △자연재해 예방사업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들이 보고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전북권 4대 도시 도약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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