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들이 투표로 뽑은 가장 예쁜 한국 여자 연예인 1위한 이분
'지금 거신 전화는' 이전에 세계인들에게 이미 이름을 알린 한국 여배우 채수빈
한국을 비롯해 33개국에서 1위를 기록, 전세계 78개국에서 TOP 10에 차트인 하며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세계인들에게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한국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과 채수빈의 환상의 케미로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한 가운데, 이 작품은 여주인공 홍희주를 연기한 채수빈의 재발견으로 언급되며 현재 전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채수빈은 고등학교 1학년때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길거리를 지나가던 캐스팅 관계자의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지금의 연예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어두운 거리에도 눈에 띄었을 정도로 너무 예쁜 외모가 특징인 그녀는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을 정도로 기본에 충실했다.
그 덕분에 연기를 시작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주연으로 파격 발탁이 되었고, 여기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각종 시상식의 상을 휩쓸게 되었다.
이와함께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녀는 2년만에 13편의 광고를 찍는 저력을 보여주게 되었고, 순식간에 연예계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여우각시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떠오른 그녀는
최근에 영화 '하이재킹'의 스튜어디스 이옥순으로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까지 글로벌적인 화제를 불러온 가운데 채수빈의 6개월전 이력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있다.
드라마로 존재감을 알리기전 글로벌 인기투표 사이트로 유명한 킹초이스에서 ‘2024년 가장 아름다운 한국 여배우’ 투표를 진행했는데, 이 투표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당당히 글로벌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투표에서 채수빈은 총 52만 2996표 중 17만 2469표를 획득하여 1위를 차지했다.
더욱 의미있는 것은 이미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고윤정, 송혜교, 블랙핑크 지수, 박보영, 한소희, 신세경, 수지를 재쳤다는 것이다. 이 투표로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스타로 존재감을 알린 채수빈은 이후 모든 출연작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렇듯 연기력 외에도 글로벌 팬들에게 인정받은 미녀 스타라는 점에서 채수빈의 앞날이 더욱 기대가 되고있다. 그런 가운데 채수빈의 다음 공개 예정인 차기작도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바로 동명의 전설적인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판타지 작품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이민호, 안효섭, 신승호, 나나, 지수가 출연을 확정지어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흥행 드라마에 글로벌 적인 대작 영화에 캐스팅 된 만큼 채수빈이 이 작품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존재감을 남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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