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남자가 애교할 때"...황정민, 볼하트 베테랑
송효진 2024. 10.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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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4) 액터스 하우스 황정민'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됐다.
황정민은 블레이저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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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4) 액터스 하우스 황정민'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됐다.
황정민은 블레이저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63개국 224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5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액터스 하우스 주인장입니다"
"BIFF 반가워요"
하트 베테랑
귀여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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