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시청률 50% 신화' 드라마 'M' 리부트 발탁…정채연과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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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건주가 1990년대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설적인 드라마 'M'의 리부트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나설 전망이다.
12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정건주는 임대웅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M : 리부트'의 남자 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소속사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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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정건주가 1990년대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설적인 드라마 'M'의 리부트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나설 전망이다.
12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정건주는 임대웅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M : 리부트'의 남자 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소속사를 통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작품은 1994년 심은하가 주연을 맡아 최고 시청률 5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던 원작을 30여 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특히 여자 주인공으로는 이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정채연이 낙점되어 두 청춘 배우가 보여줄 새로운 'M'의 얼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최근 정건주는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로운 아들로 합류한 그는 홍석천의 집요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홍석천과의 상황극에서 "우리 연애할까?"라는 돌직구 멘트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던 그는 "실제로 고백했다가 차인 적도 있다"며 의외의 허당미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17년 데뷔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온 정건주가 공포·스릴러의 대가 임대웅 감독과 손을 잡고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정건주는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이어 '미우새'까지 섭렵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짝사랑 전문 배우에서 이제는 전설의 리메이크작 주인공을 꿰차며 진정한 '보석'임을 입증하고 있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뜨겁다. 특히 원작의 사회적 메시지를 현대적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정채연과의 호러 로맨스 케미는 어떨지 벌써부터 OTT 편성을 기다리는 목소리가 높다.
누리꾼들은 "정건주 얼굴 자체가 서사다, M 주인공 너무 잘 어울릴 듯", "정채연이랑 비주얼 합 미쳤다", "홍석천이 픽한 보석은 역시 다르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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