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는 자사의 125cc 이하 '스몰 펀(Small Fun)'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전시 이벤트 '혼다 박스 포토존'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혼다의 스몰 펀 모터사이클 홍보 캠페인 "Let's Ride, Just Style!(달려! 내 스타일대로)"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요소와 결합한 몰입형 포토존을 통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혼다는 ▲슈퍼 커브(Super Cub) ▲C125 ▲CT125 ▲몽키125(Monkey125) ▲ST125(Dax) ▲MSX 그롬(MSX GROM) 등 스몰 펀 전 라인업을 실제 라이딩 환경과 어울리는 테마 박스 형태로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마치 장난감 상자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비주얼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30~31일 서울 구로구 9로평상 카페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라이딩 입문자, 혼다 고객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주말 여유 속에서 혼다의 개성 있는 모터사이클을 체험했다.
이벤트는 앞으로 ▲9월 6~7일 대전 '카페 N&D', ▲9월 13~14일 부산 '카페 오르디'로 이어지며, 각 전시장에서는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슈퍼 커브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혼다의 '스몰 펀' 라인업은 125cc 이하의 수동 변속 모델로, 콤팩트한 크기와 감각적인 디자인, 경쾌한 주행 성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자리잡으며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혼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