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동석이 형처럼"…'범죄도시3' 新막내 형사 김도건의 당찬 의지
김선우 기자 2023. 6. 22. 19:40

신예 김도건이 '범죄도시3'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도건은 최근 900만 관객에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에서 광역범죄수사대 막내 형사 정다윗으로 출연했다.
전편까지는 하준이었다면, 극 중 마석도(마동석)이 광수대로 근무지를 옮기며 새롭게 만들어진 형사팀의 막내는 김도건인 것.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이다보니 자연스레 김도건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영화 '테이블 매너'로 데뷔한 김도건은 웹드라마 '세샂 잘 사는 지은씨2', '진흙탕 연애담 시즌2' 등에서 활약했고 SBS '펜트하우스3',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넷플릭스 '소년심판'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범죄도시3'를 시작으로 이미 촬영을 마친 '범죄도시4'에서는 좀 더 존재감을 펼치 예정.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다. 김도건은 "'범죄도시' 현장은 너무 좋다. 그 자체만으로도 배움의 현장"이라며 "연기도 열심히 하고 싶고, 언젠가는 (마)동석이 형처럼 제작에도 도전하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다.
김도건은 최근 900만 관객에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에서 광역범죄수사대 막내 형사 정다윗으로 출연했다.
전편까지는 하준이었다면, 극 중 마석도(마동석)이 광수대로 근무지를 옮기며 새롭게 만들어진 형사팀의 막내는 김도건인 것.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이다보니 자연스레 김도건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8년 영화 '테이블 매너'로 데뷔한 김도건은 웹드라마 '세샂 잘 사는 지은씨2', '진흙탕 연애담 시즌2' 등에서 활약했고 SBS '펜트하우스3',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넷플릭스 '소년심판'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범죄도시3'를 시작으로 이미 촬영을 마친 '범죄도시4'에서는 좀 더 존재감을 펼치 예정.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다. 김도건은 "'범죄도시' 현장은 너무 좋다. 그 자체만으로도 배움의 현장"이라며 "연기도 열심히 하고 싶고, 언젠가는 (마)동석이 형처럼 제작에도 도전하고 싶다"며 눈을 반짝였다.

-'범죄도시3'의 흥행 돌풍 소감은.
"얼떨떨한 게 15%, 나머지 85%는 기쁜 마음밖에 없다."
-이 열기를 충분히 즐기고 있나.
"가족들에게만 그러는 거 같다(웃음). 친구들한테 내세우는 타입은 아니고, '관심 고맙다'고 하고 '내돈내산'으로 표 끊어주고 있다."
-캐스팅 확정 후에도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했다고.
"앞서 다른 작품을 하며 편집이 되기도 했고, 원래도 알리는 성격은 아니었다. 혹시나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무슨 작품 하고 있다', '나쁜 애랑 착한 애가 나오는 작품' 정도로 말씀 드리고 '범죄도시3'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그런데 너무 숨기니까 부모님께서 '혹시?' 하셨던거 같다. 어느 날 '마동석 선배랑 찍는 거 아니냐'고 유추하셨다. 부모님께서도 경사라며 기뻐 하셨다."
-무대인사도 처음일텐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할 거 같다.
"내 배역 보다는 '범죄도시'에 대한 관심이 와닿는다. 무대인사 말고도 '범죄도시3' 보러 영화관에 네번 갔다. 세번째 관람부터는 관객들의 반응을 많이 보게 됐다. 네번째 관람 때 특이했던 건, 할머니와 할아버지 분들도 많이 계셨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영화 생겨서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작품이 있어서 다행이다."
-직접 겪은 'n차 관람' 후기는.
"모든 신들이 최고의 신으로 내려고 노력한 부분이 느껴졌다. 모두가 '내가 주인공처럼 연기했구나' 싶은 마음이랄까. 마석도와 주성철, 리키 뿐 아니라 전체 배우가 자신의 장면 자체에 몰입하려는 게 너무 존경스러웠다."
"얼떨떨한 게 15%, 나머지 85%는 기쁜 마음밖에 없다."
-이 열기를 충분히 즐기고 있나.
"가족들에게만 그러는 거 같다(웃음). 친구들한테 내세우는 타입은 아니고, '관심 고맙다'고 하고 '내돈내산'으로 표 끊어주고 있다."
-캐스팅 확정 후에도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했다고.
"앞서 다른 작품을 하며 편집이 되기도 했고, 원래도 알리는 성격은 아니었다. 혹시나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무슨 작품 하고 있다', '나쁜 애랑 착한 애가 나오는 작품' 정도로 말씀 드리고 '범죄도시3'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그런데 너무 숨기니까 부모님께서 '혹시?' 하셨던거 같다. 어느 날 '마동석 선배랑 찍는 거 아니냐'고 유추하셨다. 부모님께서도 경사라며 기뻐 하셨다."
-무대인사도 처음일텐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할 거 같다.
"내 배역 보다는 '범죄도시'에 대한 관심이 와닿는다. 무대인사 말고도 '범죄도시3' 보러 영화관에 네번 갔다. 세번째 관람부터는 관객들의 반응을 많이 보게 됐다. 네번째 관람 때 특이했던 건, 할머니와 할아버지 분들도 많이 계셨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영화 생겨서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작품이 있어서 다행이다."
-직접 겪은 'n차 관람' 후기는.
"모든 신들이 최고의 신으로 내려고 노력한 부분이 느껴졌다. 모두가 '내가 주인공처럼 연기했구나' 싶은 마음이랄까. 마석도와 주성철, 리키 뿐 아니라 전체 배우가 자신의 장면 자체에 몰입하려는 게 너무 존경스러웠다."

-'범죄도시' 시리즈에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오디션을 봤다. 이전에는 미남, 훈남 선배 이런 역할을 많이 했다. '마녀가 살아있다'에서 삭발을 했었는데 그 상태로 '범죄도시3' 오디션을 보러 갔다. 기존과 이미지가 달랐던 게 오히려 '범죄도시3'하고는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1편 때 진선규 선배도 삭발 하셨다고 하던데 그 생각도 나면서 신기했다."
-비주얼이나 스타일링에 신경쓴 부분이 있다면.
"그간 다이어트를 계속 했다. 식단도 해야했다. 그런데 이번엔 오히려 형사 역할이기도 하고 원래 내 모습대로 준비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먹기도 잘 먹었다. 부모님께서 너무 오랜만에 내가 김치, 밥 먹는 걸 보시곤 매우 좋아하셨다. 촬영장에서도 밥 두세그릇 먹으면서 했다."
-실제 형사처럼 보이기도. 역할을 위해 준비한 점은.
"실제 형사님께 자문까지 구하고 싶었으나, 아는 분은 없어서 공덕 쪽에 있는 광역수사대를 찾아갔다. 일주일 넘게 매일 출근했던 거 같다. 그냥 그 밖 있으면서 열심히 관찰했다. 형사 관련 유튜브나 프로그램, 다큐멘터리도 찾아 봤다. 형사님들이 어떤 이야기 하는지, 범인을 보고 어떤지 궁금했는데 결국엔 똑같은 사람이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접근하려고 노력했다."
-선배들과 호흡하며 감탄한 부분이 있다면.
"(김)민재형 같은 경우는 감각이 대단한다. 그래서 다채로운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지훈이 형은 한국의 키아누 리브스다. 너무 멋지다. (마)동석이형은 내 스스로가 거리를 두는 거 같다. 형이지만 배우이고 제작자, 선배이다보니 선을 지키게 된다. 내게 큰 사람, 아버지 같은 느낌이다."
"오디션을 봤다. 이전에는 미남, 훈남 선배 이런 역할을 많이 했다. '마녀가 살아있다'에서 삭발을 했었는데 그 상태로 '범죄도시3' 오디션을 보러 갔다. 기존과 이미지가 달랐던 게 오히려 '범죄도시3'하고는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1편 때 진선규 선배도 삭발 하셨다고 하던데 그 생각도 나면서 신기했다."
-비주얼이나 스타일링에 신경쓴 부분이 있다면.
"그간 다이어트를 계속 했다. 식단도 해야했다. 그런데 이번엔 오히려 형사 역할이기도 하고 원래 내 모습대로 준비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먹기도 잘 먹었다. 부모님께서 너무 오랜만에 내가 김치, 밥 먹는 걸 보시곤 매우 좋아하셨다. 촬영장에서도 밥 두세그릇 먹으면서 했다."
-실제 형사처럼 보이기도. 역할을 위해 준비한 점은.
"실제 형사님께 자문까지 구하고 싶었으나, 아는 분은 없어서 공덕 쪽에 있는 광역수사대를 찾아갔다. 일주일 넘게 매일 출근했던 거 같다. 그냥 그 밖 있으면서 열심히 관찰했다. 형사 관련 유튜브나 프로그램, 다큐멘터리도 찾아 봤다. 형사님들이 어떤 이야기 하는지, 범인을 보고 어떤지 궁금했는데 결국엔 똑같은 사람이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접근하려고 노력했다."
-선배들과 호흡하며 감탄한 부분이 있다면.
"(김)민재형 같은 경우는 감각이 대단한다. 그래서 다채로운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지훈이 형은 한국의 키아누 리브스다. 너무 멋지다. (마)동석이형은 내 스스로가 거리를 두는 거 같다. 형이지만 배우이고 제작자, 선배이다보니 선을 지키게 된다. 내게 큰 사람, 아버지 같은 느낌이다."


-함께한 모두가 마동석을 '큰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실제로 크시기도 하고(웃음) 마음도 크다. 그 분과 작업을 같이 하거나 조금이라도 대화를 나누면 공감할 거다. 그 정도 위치에서 많은 사람들을 챙겨주고, 한명 한명 신경쓰고 '밥 먹었어?' 하며 세세하게 챙겨주신다. 이름도 다 외우려고 하신다. 그만큼 존경심이 들어서 '큰 사람'이라 하는거 같다. 그릇 자체가 큰 사람이다."
-액션은 어떻게 준비했나.
"'범죄도시' 시리즈에 들어가면 기본으로 참여하게 된다.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즐겁게 참여했다. 대학교를 다닐 때 같은 과에서도 나를 보고 체대생인줄 알았다. 누군가에게 내 몸을 뽐내고 싶어서 하는 운동은 아니다."
-'범죄도시4'에 대한 기대감도 대단하다.
"기대해도 좋다. '범죄도시' 매력이 그런거 같다. 1, 2편 다르고 3, 4편은 결이 같지만 다르다. 3편은 가족 영화의 느낌이라면 4편은 좀 더 딥한 이야기를 다룬다. 개인적으로는 '범죄도시3' 때보다 내 회차가 늘어났다. 계속 장면에 걸리고 조금 더 광수대 형이랑 같이 있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이분들과 어떻게 연기하는지를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었다. 3편은 내 거 하기 바빴다. 4편에서는 그런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거 같다. 광수대 형들과 돈독해지고 그 분들의 연기하는 패턴이나 톤 연습하는 거나 그런 걸 공부할 수 있었다."
-새로운 빌런 김무열의 활약도 기대된다.
"'소년심판' 이후 두번째 만남인데 그걸 기억해 주셨다. 연기 피드백도 좋게 해주시고 감사했다. '범죄도시'는 좋은 분들만 계신 거 같다. 이동휘 형도 재밌다. 4편 액션을 찍을 때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동석이 형이 '힘들지?' 해주셨다. 그 한마디가 힘이 됐다. 4편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실제로 크시기도 하고(웃음) 마음도 크다. 그 분과 작업을 같이 하거나 조금이라도 대화를 나누면 공감할 거다. 그 정도 위치에서 많은 사람들을 챙겨주고, 한명 한명 신경쓰고 '밥 먹었어?' 하며 세세하게 챙겨주신다. 이름도 다 외우려고 하신다. 그만큼 존경심이 들어서 '큰 사람'이라 하는거 같다. 그릇 자체가 큰 사람이다."
-액션은 어떻게 준비했나.
"'범죄도시' 시리즈에 들어가면 기본으로 참여하게 된다.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즐겁게 참여했다. 대학교를 다닐 때 같은 과에서도 나를 보고 체대생인줄 알았다. 누군가에게 내 몸을 뽐내고 싶어서 하는 운동은 아니다."
-'범죄도시4'에 대한 기대감도 대단하다.
"기대해도 좋다. '범죄도시' 매력이 그런거 같다. 1, 2편 다르고 3, 4편은 결이 같지만 다르다. 3편은 가족 영화의 느낌이라면 4편은 좀 더 딥한 이야기를 다룬다. 개인적으로는 '범죄도시3' 때보다 내 회차가 늘어났다. 계속 장면에 걸리고 조금 더 광수대 형이랑 같이 있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이분들과 어떻게 연기하는지를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었다. 3편은 내 거 하기 바빴다. 4편에서는 그런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거 같다. 광수대 형들과 돈독해지고 그 분들의 연기하는 패턴이나 톤 연습하는 거나 그런 걸 공부할 수 있었다."
-새로운 빌런 김무열의 활약도 기대된다.
"'소년심판' 이후 두번째 만남인데 그걸 기억해 주셨다. 연기 피드백도 좋게 해주시고 감사했다. '범죄도시'는 좋은 분들만 계신 거 같다. 이동휘 형도 재밌다. 4편 액션을 찍을 때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동석이 형이 '힘들지?' 해주셨다. 그 한마디가 힘이 됐다. 4편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앞으로 어떤 역할이나 장르를 해보고 싶은지.
"역할보다는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가 더 중요한 거 같다. 작은 역할이라고 해서 꺼리진 않는다. 지금까지 나왔던 역할도 짧은 호흡이었고, 충분히 역할에 공감이 됐다. 앞으로도 내게 들어오는 작품에 맞춰서 연기를 할 거다. '도둑들' 같은 작품도 해보고 싶고, 관객들로 하여금 '얘가 걔야?' 하는 소리도 들어보고 싶다. 현재는 스스로도 어떤 사람인지를 찾아가는 중이라 여러가지 역할을 해보고 싶다."
-백제예대 재학 시절 조여정에게 수업을 들었다고 밝혀 화제였다.
"배울 점이 너무 많았다. 피드백도 따뜻하게 해주신다. 당시 조여정 교수님께서 '다음에 같이 작품하자'고 하셨다. 좋게 표현해 주신거겠지만, 앞으로도 꼭 열심히 해서 어떤 작품이든 함께하면 좋겠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제작을 꼭 해보고 싶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동석이 형도 능력에 비해 늦게 빛을 본 사람이라 생각한다. 할리우드에서도 많은 배우들이 하고 있지 않나. 물론 배우로서의 갈망도 크고, 배우로 먼저 열심히 하면서 기회가 되면 제작도 도전하고 싶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에이비오엔터테인먼
"역할보다는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가 더 중요한 거 같다. 작은 역할이라고 해서 꺼리진 않는다. 지금까지 나왔던 역할도 짧은 호흡이었고, 충분히 역할에 공감이 됐다. 앞으로도 내게 들어오는 작품에 맞춰서 연기를 할 거다. '도둑들' 같은 작품도 해보고 싶고, 관객들로 하여금 '얘가 걔야?' 하는 소리도 들어보고 싶다. 현재는 스스로도 어떤 사람인지를 찾아가는 중이라 여러가지 역할을 해보고 싶다."
-백제예대 재학 시절 조여정에게 수업을 들었다고 밝혀 화제였다.
"배울 점이 너무 많았다. 피드백도 따뜻하게 해주신다. 당시 조여정 교수님께서 '다음에 같이 작품하자'고 하셨다. 좋게 표현해 주신거겠지만, 앞으로도 꼭 열심히 해서 어떤 작품이든 함께하면 좋겠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제작을 꼭 해보고 싶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동석이 형도 능력에 비해 늦게 빛을 본 사람이라 생각한다. 할리우드에서도 많은 배우들이 하고 있지 않나. 물론 배우로서의 갈망도 크고, 배우로 먼저 열심히 하면서 기회가 되면 제작도 도전하고 싶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에이비오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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