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냉동할 때 꿀팁

대파 한 단 사면 바로 먹을 건 냉장실에 보관하고 오래 먹을 건 냉동실에 얼리게 되는데요.

냉동실에 얼릴 대파는 나중에 먹기 편하도록 쫑쫑 썰어 보관하고 있어요. 이렇게 썰은 대파는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바로 넣어 냉동실에 얼렸더니 대파끼리 엉겨 붙어 떼어내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럴 때 대파 엉겨 붙지 않게 해주는 비법이 있는데요.

일단 대파를 지퍼백에 넣기 전 물기를 잘 제거해 주시는 게 좋아요. 물기만 잘 제거해도 달라붙음이 덜 하더라고요.

물기 제거한 대파를 지퍼백에 넣어주세요. 그다음 이것 약간 넣어주시면 대파 달라붙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요.

이것 약간은 바로 식용유랍니다. 식용유는 아주 약간만 부어주세요.

그다음 대파가 코팅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잘 섞어주시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 얼려줍니다.

다음날 꺼내보니 대파가 꽁꽁 얼었는데요. 평소 얼렸던 느낌과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손으로만 만져도 바사삭 떨어지는 게 느껴지는데요.

꺼내보니 하나도 엉겨 붙지 않고 스르르 잘 떨어지더라고요. 식용유를 소량 넣었기 때문에 맛을 해칠 염려는 없어요. 대파 냉동할 때 자꾸 엉겨 붙어 떼어내기 힘드셨다면 식용유 활용해 보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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