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젠지, G2에 32분만에 1세트 완패 [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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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 MSI 파워랭킹 1위 이자 지난 대회 우승팀인 '디펜딩 챔프' 젠지가 첫 출발부터 삐걱이고 있다.
젠지는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G2와 1세트 경기에서 32분 8초만에 4-22로 대패했다.
사전 예상은 지난 대회 우승팀인 '디펜딩 챔프' 젠지의 우세가 압도적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G2가 역으로 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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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이번 2025 MSI 파워랭킹 1위 이자 지난 대회 우승팀인 ‘디펜딩 챔프’ 젠지가 첫 출발부터 삐걱이고 있다. 서전인 G2와 1세트를 32분 8초만에 무너지면서 불안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젠지는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G2와 1세트 경기에서 32분 8초만에 4-22로 대패했다.
사전 예상은 지난 대회 우승팀인 ‘디펜딩 챔프’ 젠지의 우세가 압도적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G2가 역으로 치고 나갔다. 플레이-인 최종전까지 치르며 경기력을 갈고 닦은 G2가 젠지를 일찌감치 오브젝트 운영단계부터 공략에 들어갔다.
레넥톤-신짜오-아지르-루시안-브라움으로 초반에 강한 스노우볼 조합을 꾸린 젠지는 라인전 단계부터 말려들어갔다. 11분 첫 드래곤 한타에서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준 젠지는 협곡의 전령과 아타칸까지 챙겼지만, 전혀 수싸움에서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답답함이 계속 됐다.
일방적으로 G2에 끌려가던 젠지는 드래곤의 영혼을 내준 상황에서, 바론 버스트를 통해 일발 역전을 노렸지만 그 마저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쵸비’ 정지훈을 제외한 다른 4명의 선수가 모두 쓰러지면서 반격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승기를 잡은 G2는 장로 드래곤 앞 한타에서 대승과 버프를 동시에 챙기면서 젠지 진영의 심장부인 본진까지 무혈입성에 성공, 1세트를 그대로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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