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강예원, 눈 앞트임 복원 성형 잘했네…여대생 미모
신효령 기자 2024. 9. 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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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강예원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예원은 "친한 동생이 내 과거 사진을 보더니 '이때로 다시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달라진 게 앞트임을 했다. 그래서 다시 여기만 막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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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강예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강예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석 날씨가 습하다 습해. 집콕"이라고 적고 여러 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강예원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45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강예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이 공개한 영상에서 앞트임 수술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친한 동생이 내 과거 사진을 보더니 '이때로 다시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달라진 게 앞트임을 했다. 그래서 다시 여기만 막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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