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광암해수욕장 51일간 6만9000명 찾아
김재경 2025. 8. 26. 09:38
창원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이 올해 개장 51일간 6만9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광암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경남신문DB/
25일 창원시에 따르면 광암해수욕장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51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올해 6만9000여명의 가족단위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지난해 대비 방문객이 약 28% 늘었다. 올해 광암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수상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광암패밀리데이’, ‘광암바다콘서트’ 등 행사도 열렸다. 같은 기간 운영된 3·15해양누리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도 1만2000여명이 방문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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